할인하면 실제로 얼마나 덜 남을까요?
할인율과 이익 감소율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. 가격을 조금만 할인해도 이익은 생각보다 훨씬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.
정가 10,000원, 원가 6,000원인 상품은 정상 판매 시 이익이 4,000원입니다. 20% 할인하면 판매가는 8,000원이 되고, 이익은 8,000-6,000=2,000원으로 줄어듭니다. 가격은 20% 할인됐지만, 이익은 4,000원에서 2,000원으로 50% 줄어들었습니다.
할인율 20% ≠ 이익 감소율 20%
할인은 판매가에서 일정 비율을 빼는 것이지만, 원가는 할인 여부와 관계없이 그대로입니다. 그래서 판매가가 줄어드는 비율보다 이익이 줄어드는 비율이 항상 더 큽니다. 원가 비중이 클수록(마진율이 낮을수록) 이 차이는 더 커집니다.
마진율이 낮은 상품일수록 할인에 더 취약합니다
마진율이 원래 낮은 상품은 할인율이 조금만 커져도 이익이 0원 이하로 떨어지기 쉽습니다. 할인 이벤트를 계획할 때는 그 상품의 평소 마진율이 어느 정도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
할인 후 이익을 직접 확인하는 방법
할인율 계산기로 할인 후 가격을 구한 다음, 그 가격과 원가를 마진율 계산기에 다시 넣어보면 할인 후 실제 이익과 마진율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할인율만 보고 '이 정도는 괜찮겠지'라고 판단하기보다, 할인 후 숫자를 직접 계산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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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할인율과 이익 감소율이 같아지는 경우도 있나요?
원가가 0원인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이익 감소율이 할인율보다 더 큽니다. 원가가 0에 가까울수록 두 비율의 차이가 줄어듭니다.
할인 폭을 정할 때 어떤 기준을 참고하면 좋을까요?
이 사이트는 특정 할인율을 추천하지 않습니다. 다만 할인 후 이익이 0원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지, 목표로 하는 최소 마진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미리 계산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