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사박스
마진율 계산기
판매가와 원가만 입력하면 상품 1개를 팔 때 남는 금액과 마진율, 원가율을 바로 계산합니다.
계산 공식
- 이익 금액
- 판매가 − 원가
- 상품 1개를 팔았을 때 실제로 남는 돈입니다. 원가가 판매가보다 크면 음수(손실)가 됩니다.
- 마진율
- (판매가 − 원가) ÷ 판매가 × 100
- 판매가 중 몇 %가 이익인지를 나타냅니다. 분모가 '판매가'라는 점이 마크업률과 다릅니다.
- 원가율
- 원가 ÷ 판매가 × 100
- 판매가 중 몇 %가 원가인지를 나타냅니다. 마진율과 원가율을 더하면 항상 100%입니다.
- 마크업률(참고)
- (판매가 − 원가) ÷ 원가 × 100
- 원가에 몇 %를 얹어 판매가를 정했는지를 나타냅니다. 마진율과 자주 혼동되지만 분모가 '원가'로 다릅니다.
결과는 어떻게 해석하나요
마진율이 높을수록 판매가 대비 남는 돈의 비중이 크다는 뜻입니다. 다만 마진율만으로 이 상품이 실제로 얼마나 남는 장사인지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. 임대료, 인건비, 배달 수수료, 카드 수수료, 폐기 손실, 광고비처럼 상품 원가에는 포함되지 않는 다른 비용들이 이익을 다시 깎아내기 때문입니다. 이 계산기의 마진율은 '상품 하나를 팔았을 때 원가를 뺀 비율'이라는 점을 기준으로 참고해 주세요.
예시로 계산해보기
예시로 판매가 10,000원, 원가 6,000원인 상품을 생각해 보겠습니다. 이 경우 이익 금액은 4,000원, 마진율은 40%, 원가율은 60%가 됩니다. 반대로 원가가 12,000원으로 판매가보다 크다면 이익은 -2,000원이 되어 팔수록 손해라는 뜻입니다.
자주 하는 실수
- 마진율과 마크업률을 같은 개념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원가 6,000원에 40%를 '얹어' 8,400원에 팔았다면 이것은 마크업률 40%이지, 마진율 40%가 아닙니다(이때 마진율은 약 28.6%입니다).
- 부가세를 원가나 판매가 계산에 넣을지 빼고 넣을지 기준을 정하지 않고 섞어 쓰면 마진율이 실제보다 높거나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.
- 원가에 재료비만 넣고 포장비·배달비 같은 부대비용을 빠뜨리면 마진율이 실제보다 높게 계산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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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마진율과 원가율은 어떻게 다른가요?
마진율은 판매가 중 이익이 차지하는 비율, 원가율은 판매가 중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. 두 값을 더하면 항상 100%가 됩니다.
마진율과 마크업률은 같은가요?
아니요, 다릅니다. 마진율은 이익을 판매가로 나누고, 마크업률은 이익을 원가로 나눕니다. 분모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품이라도 두 값은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.
원가에 부가세를 포함해야 하나요?
계산 목적과 회계 처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이 계산기는 입력한 숫자를 그대로 계산할 뿐이므로, 부가세 포함 여부는 판매가와 원가 모두에 같은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마진율이 몇 % 이상이면 좋은가요?
업종과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. 임대료·인건비·수수료 등 다른 고정비·변동비를 함께 고려해야 실제로 남는 장사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.
이익이 음수로 나오는데 정상인가요?
네, 원가가 판매가보다 크면 이익과 마진율이 음수로 계산되며, 이는 해당 조건으로 팔수록 손해라는 뜻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