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사박스
마크업률 계산기
판매가와 원가를 입력하면 원가에 몇 %를 얹어 판매가를 정했는지(마크업률)를 계산하고, 자주 혼동되는 마진율과 나란히 비교해서 보여줍니다.
계산 공식
- 마크업률
- (판매가 − 원가) ÷ 원가 × 100
- 원가를 기준으로 얼마를 얹어 판매가를 정했는지를 나타냅니다.
- 마진율(비교용)
- (판매가 − 원가) ÷ 판매가 × 100
- 같은 두 숫자로 계산하지만 분모가 판매가라는 점이 마크업률과 다릅니다.
결과는 어떻게 해석하나요
마크업률과 마진율은 분모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품이라도 항상 다른 숫자로 나옵니다(마크업률이 항상 마진율보다 크거나 같습니다). '원가에 40%를 얹어 판다'는 말은 마크업률 40%를 뜻하며, 이때 마진율은 40%가 아니라 약 28.6%입니다. 가격을 정할 때 어떤 기준으로 이야기하고 있는지 분명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예시로 계산해보기
예시로 원가 6,000원, 판매가 10,000원인 상품의 마크업률은 (10,000-6,000)÷6,000×100 = 약 66.67%입니다. 같은 상품의 마진율은 40%로, 두 값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자주 하는 실수
- 마크업률과 마진율을 같은 개념으로 착각해 원가에 목표 마진율만큼 곱해서 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렇게 계산하면 실제로는 마크업률 기준으로 가격이 정해져 마진율은 목표보다 낮아집니다.
- 마크업률이 100%를 넘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, 마크업률은 마진율과 달리 100%를 넘을 수 있습니다(원가보다 이익이 더 큰 경우).
- 원가가 0원인 상품(예: 사은품)에 마크업률을 적용하려는 경우가 있는데, 원가가 0원이면 마크업률은 정의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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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마크업률과 마진율은 왜 다른가요?
마크업률은 원가를 분모로, 마진율은 판매가를 분모로 계산하기 때문입니다. 판매가가 항상 원가보다 크므로(이익이 있는 경우), 같은 상품이라면 마크업률이 마진율보다 항상 크거나 같습니다.
'원가의 40%를 남긴다'는 말은 마크업률인가요, 마진율인가요?
원가를 기준으로 한 표현이므로 마크업률입니다. 이 경우 마진율은 40%보다 낮은 약 28.6%가 됩니다.
마크업률이 100%가 넘을 수도 있나요?
네, 가능합니다. 원가보다 이익이 더 크면 마크업률은 100%를 넘습니다. 반면 마진율은 판매가를 넘는 이익이 있을 수 없으므로 100%를 넘지 않습니다.